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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공사명 설계자(디자이너) 위치Description
뉴욕이 시즌 첫 폭염에 맞춰 2019 YAP(Young Architects Program) 우승자 페드로&후아나의 새로운 설치물이 문을 열면서
MoMA PS1의 연례 워밍업 여름 콘서트 시리즈의 발판이 마련됐다. 높이 40피트, 폭 90피트 규모의 사이클로라마인 호라마 라마는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박물관 뜰까지 폭포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부부인 아나 폴라 루이즈 갈린도와 메키 루스는 2011년 멕시코시티에 페드로&후아나를 설립했다.
최종 후보 5명 중 선발된 이들의 우승 계획은 높은 원통형 형태와 가로 세로 6피트의 돌출된 나무 "브리스틀"
2000여개로 부분적으로 그늘진 비계형의 도시 놀이터를 만든다. 루이즈 갈린도는 자신들의 디자인으로 "벽 위로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으며,
사이클로라마를 이용하여 박물관의 두 주요 뜰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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