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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Description
<해외건축사례>
미국 오하이오의 유명 롱아버거 바스켓 빌딩이 분양 된 지 1년 만에 7층짜리 ‘빅 바스켓’으로 변신했다.
185,000평방피트의 사무실 건물은 NBBJ와 코르다/네메스 엔지니어링이 도자기와 바구니를 생산하는 롱아버거사의 본사로 설계했다.
건물 위에 호를 두르는 거대한 열선내장 "핸들"이 완비된 "빅 바스켓"은 1997년에 지어졌고 회사의 롱아버거 중형 마켓 바스켓과 닮았다.
분양 당시 이 작품은 랜드마크를 위한 활성화의 쾌거처럼 보였고, 지역 주민들은 빅 바스켓 공과금을 지불해 왔고, 개발팀은 이 건물을 국립역사유적지에 지명할 예정이었다.
1년간의 보수공사 끝에 부동산 중개업소 NAI 오하이오 리버 코리더를 통해 이 건물을 상장시켰다.
NAI 목록은 바구니를 호텔, 컨퍼런스 센터, 콘도 건물 또는 동료 공간으로 개조하는 것과 같은 관심 있는 구매자들을 위한 몇 가지 잠재적인 용도를 제공한다.
이 건물의 복원은 비교적 양호한 조건 덕분에 빠르게 완료되었다.
사진에서 보면 바구니 인테리어에 사용된 체리나무와 3만 평방피트의 내부 아트리움은 건물의 "부드러운" 면과 함께 온전하게 보관되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NBBJ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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