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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Description
<해외건축사례>
바쿠에 본사를 둔 건축 스튜디오 CHIZA 건축사무소는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새로운 바쿠 다목적 홀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CHIZA 건축사무소는 자신들의 건설 스타일을 따라 다기능 건물을 계획했다.
배켓홀로 불리는 7,121평방미터의 이 건물은 알라딘 굴리예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시, 회의, 콘서트,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다기능 건물로 거듭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 건물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주차장이 있어 차량 183대를 배치하고 있다.
본관 면적은 1500평방미터로 1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볼륨은 경량 구조를 달성하기 위해 다공성 쿠퍼 스킨으로 반복 배치되어 있다.
천장의 높이는 12.5m이다.
이 홀은 한 목적에서 다른 목적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
조명과 장식을 제거하고 바꿀 수 있다.
그 프로젝트에는 대체된 정육면체의 형태가 있다.
마감은 구멍이 뚫린 구리 패널로, 패널과 벽 사이에 빈 공간을 남겨두기 위해 고정되어 있다.
"안면구조의 경량화 때문에 건물이 통풍이 잘 되는 것 같다. CHIZA 건축사무소는 미완성 건축물의 틀 위에서 설계한 것이 주요 난점"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구건물의 골격을 바탕으로 새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기존 프레임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은 시공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지붕 구조물은 임시 조명, 장식, 전시물 등을 위한 100KG/sm의 매달려 있는 용량을 제공한다.
바쿠 반케홀은 바쿠 사회 및 기업 시장에 맞는 종합 시설이 될 예정이다.
*출처 : CHIZA architectural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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